황선홍 FC서울 감독 曰 "FC서울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같은 독보적인 클래스의 축구를 원한다"
골키퍼 유상훈 曰 "그럼 내가 노이어겠군,,, 어디한번 최전방 골키퍼로 나서볼까?"
FC서울 감독 취임 이후 첫 경기에서 1:3으로 성남에게 역전패....
현존 축구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
'제라드 덕후' 아킨펜와 제라드와의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