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주장인데 어떻게 중국 가냐 하더라" ...토트넘은 마중까지
2019-05-29   /   추천   Black593(leeeee5)

["대표팀 주장인데 어떻게 중국 가냐 하더라" ...토트넘이 마중까지 왔었다..]

 

 

<요약>

 

1. 토트넘

14~15시즌 성용이가 전성기에 와있었다. 3개팀에서 접촉해왔다.

그중 토트넘은 공항까지와 성용이를 픽업해갔다. 그리고 경기장과 훈련장을 집적 투어 시켜줬다.

높은 이적료 때문에 무산됬다.

 

2. 중국진출

중국축구가 그당시 돈을 최고로 많이 쓸때였고 아시아쿼터에도 돈을 많이썻다.

상하이상강의 보아스 감독이 기성용을 원했다. 감독이 직접 2번이나 전화했다.

3년 500~600억 초대형 계약을 제시해왔다.

주위에서 다들 가라고 했지만 아들은 대표팀 주장이 어떻게 중국을 가냐고 말했다.

 

[기사원문]

 

기성용은 유럽에 도전하지 않고 아시아 대륙으로 많이가는 풍조 때문에

어린선수들의 도전의식을 위해서라도 자신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듯.....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_호롤룰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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