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망주를 노리는 '레알, 바르셀로나']

[마르카] 쿠보 타케후사는 6월에 18살이 되며 도쿄FC를 떠나 유럽 무대로 복귀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다시 복귀시키기 위한 작전을 펼치지만 그를 원하는 팀은 바르셀로나 뿐이 아니다.

레알과 PSG는 에이전트에게 스페인 복귀에 대한 여부를 문의했다. 쿠보는 마드리드의 레이더 안에 있으며 쿠보가 유럽으로 복귀한다면 바르셀로나로 복귀하기로 약속되있다고 주장한다. 두 달 전만 해도 바르셀로나로의 복귀는 확실했지만 지금은 바르샤 지도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뜻밖의 사태가 발생했다.

출처 : 에펨코리아

원문 : https://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9/04/13/5cb0cb4fe5fdea25308b46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