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전 이후 토트넘 현지 팬 SNS]
손흥민이 출전하지 못한 챔스 4강 1차전 이후
오직 손흥민만이 우릴 구할 수 있어
직장 동료 참교육 하는 손흥민
전방압박을 상대하는 메시.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