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진 휘젓는 19세 클라스]
제이든 산초 (Jadon Sancho) - 19세, 잉글랜드/도르트문트
한준희 예언 '향후 축구계의 최대 논쟁거리들'
새구장 첫 골 기회라는 미끼를 문 토트넘 선수들.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