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결승 주심 진짜 약 빨았음. 약물복용 혐의 인정
2016-05-23   /   추천   벵거영감님(real4929)

 

 

유로파 결승전 (세비야vs리버풀) 주심 조나스 에릭손은 경기 전 배트솔트라는 약물복용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주심 조나스 에릭손은 경기 후 도핑테스트에서 이러한 내용을 자백했으며

주심이 경기전에 복용한 배스 솔트라는 약물은 코카인, 엑스터시, LSD 등과 유사한 효과를 보이며, 

폭력성과 공격성을 유발하고, 환각성이 LSD나 엑스터시보다 강하면서도

값이 저렴하여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occer.clickon.co/featured/referee-admits-taking-drugs-before-controversial-europa-league-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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