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수비진 휘젓는 18살 급식이.gif | |
2018-12-06 / 추천 | 김한이(vnsleiq43) |
[혼자 수비진 휘젓는 18살 급식이.gif]
제이든 산초 (Jadon Sancho) - 18세, 잉글랜드/도르트문트
혼자 프라이부르크 수비진을 경기 내내 탈탈 털어버린 18세 잉국 유망주
특히나 당시 프라이부르크의 센터백 하인츠는 완전히 지워짐
공격포인트를 직접 올리진 못 했지만,
PK 유도 성공에 마지막 추가골까지 기점으로 찬스를 만들어 주면서 경기 MOM에 선정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꾸하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