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포항 경기를 직관해야 하는 이유.jpg]
최근 떠오르는 치어리더 샛별 박현영이 풋풋한 미모 매력을 과시했다. 박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앞머리 누가 갉아 먹어써??”라며 글과 함께 포항스틸러스 유니폼 입은 사진을 남겼다. 그녀의 답답함 마음과 달리 큰 눈과 하얀 피부는 포항 유니폼과 잘 어울릴 정도다. 그녀는 포항뿐 만 아니라 삼성 라이온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갓 20세로 어리며, 청순하고 날씬한 몸매, 매력적인 살인 미소로 많은 팬들이 생겨날 정도다. 올 시즌 그녀를 경기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는 오는 12월 2일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포항 대 울산 경기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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