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폭로. 호날두 언급 부분.txt | |
2018-11-24 / 추천 | 메호대전(worihyung007) |
[도핑 폭로. 호날두 언급 부분.txt]
2017년 2월 1일, 카디프에서 열렸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열리기 4개월 전, UEFA 소속 2명의 도핑 컨트롤 직원들은 10명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팀 훈련을 할때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테스트를 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날아갔다. 하지만 이 테스트 도중, UEFA 직원들은 일시적으로 진행 통제권을 잃었다, 2주 후, 레알 마드리드로 UEFA가 이 상황을 아웃라인한 레포트가 보내졌다. 하나의 편지는 팀 제네럴 닥터인 호세 앙헬 산체스에게, 그리고 또 다른 편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레포트에 따르면, 호날두는 "그가 늘 도핑 테스트 선수로 뽑힌다는 점"에 불만을 토로했다. UEFA 테스터들이 2번째 주사를 놓을때, 이 슈퍼스타는 "그의 불만족"을 또 다시 표출 했다. 이건 "도핑 컨트롤 스테이션 내 많은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라고 UEFA 직원은 기록했다.
txt그 상황은 그 후 더욱 유쾌하지 않은 상황이 되았다. 호날두와 독일 대표팀 선수 토니 크로스의 피를 뽑은 후, 레알 마드리드의 메디컬 직원이 들어와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의 선수들의 테스트를 위해 주사를 놓았다. UEFA 컨트롤러들은 "예외적으로 그걸 받아들였다", 협회는 이렇게 레포트에 기록했다. 이유: '도핑 컨트롤 스테이션에 긴장감이 유발했기 때문'"
미리 알리지 않은 테스트에는 명확한 룰과 가이드라인이 있다. 팀들은 반드시 도핑 컨트롤 직원들이 아무런 방해 없이 자주적으로 그들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한다. 게다가, 선수들 역시 소변 샘플 채취나 그들의 피를 뽑기 위해 화장실로 향할때 동행해야하는 사람들에 대해 발언권(*불만)을 가질 수 없다. 도핑 컨트롤 직원들은 아마 정맥을 찾기 위해 3번 주사를 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팀이 그들의 의료진을 보내 UEFA 직원들이 할 일을 맡게 되면 상황들은 복잡해진다.
이 일이 있은 후, UEFA는 레알 마드리드에 "피드백"을 요청했다. 답변은 명확했다. 제네럴 닥터인 산체스는 이 2명의 UEFA 테스터들의 무능력함(*부족함)을 비난했다. 그는 테스트 도중 상황이 통제 밖으로 벗어난 사실을 가지고 그들의 "프로페셔널한 능력, 기술 또는 전문지식"을 비난했다. 산체스는 또한 호날두는 "정중하게 불만을 표출했다"는 말을 하며 그를 변호했다, 그리고 그 불만은 그가 도팅 테스트에 또 지목되어서가 아니라 UEFA 안티-도핑 직원이 그의 정맥을 찾지도 않고 바늘을 2번이나 꽂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호날두를 담당했던 컨트롤러를 평가하면서, 산체스는 "그가 우리와 선수들에게 그의 역할을 맡는데 있어 신참이었고 아마도 Top 플레이어들을 다루는 경험이 매우 많은 건 아닐 것이다"라고 썼다.
레알 마드리드로부터의 결과(*차후 반응)는 없었다. UEFA,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호날두 측 모두 이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때 답변을 보류했다.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하고 있는 현 케이스와 관련된 추가적인 파일이 지금 존재한다. 그리고 이건 이 클럽과 그들의 Top 플레이어들 중 하나의 명성에 데미지를 안길 수 있는 것이다. 이 경우에, 문제가 되고 있는 이 파일은 UEFA의 소유가 아니며 스페인 안티-도핑 에이전시인 AEPSAD의 소유에 있다. 그리고 또 다시, 포커스는 세르히오 라모스에 맞춰졌다.
번역- 락싸 hellostrange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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