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 하나면 동네 축구 마스터! '라 크로케타(La Croqueta)']

일명 '팬텀 드리블'이라고 불려지는 방식의 개인기를 가장 잘 사용했다고 평가받는 미카엘 라우드럽 [해외에서 불려지는 명칭은 '라 크로케타' (La Croqueta)] 라우드럽은 라 크로케타를 자주 쓰고 성공률도 높았음. 라 크로케타'의 시초는 아니지만 상징으로 평가받음(팬텀 드리블이라는 말 자체는 일본에서 나왔다는 썰)

(대부분 오른발 → 왼발로 움직임을 가져가지만 타이밍을 읽지 못하는 상대 선수들)

그 후로 '라 크로케타' 장인으로 불려지는 이니에스타

 엘 클라시코에서 나온 '이스코'의 라 크로케타

이 스킬 하나면 동네 축구 접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