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손흥민 손가락 탈구, 대한민국 국대 아시안컵 탈락 전날 몸싸움했다]

SunSport는 한국 국대의 젊은 구성원 중 일부가 탁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저녁을 빨리 먹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국가 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은 선수들이 팀 유대감의 기회로 사용되는 식사로 일찍 떠나는 것에 만족하지 못했다.

PSG 에이스 이강인(22세)은 손흥민이 문제를 제기한 젊은 멤버 중 하나였다. 그들과 말을 교환한 후 논쟁이 발생하여 31세의 토트넘 에이스가 손가락이 탈구되었다.

"젊은 선수들 중 몇몇은 매우 빨리 먹고 탁구를 하기 위해 나머지 팀을 떠났다." "손흥민은 그들에게 돌아와서 앉으라고 요청했다." "몇 초 안에 선수들은 식사 공간으로 쏟아졌고 선수들은 다투고 있었다."

그리고 축협이 인정한 내용 -> 장소는 탁구장에서였다. 젊은 선수들은 식사 후 탁구를 치고 있었고 주장 손흥민은 경기를 앞두고 있어 휴식을 권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과 젊은 선수들 간 말다툼이 생겼고 몸싸움 직전까지 갔다. 협회 관계자는 “서로 엉킨 선수들을 뜯어말리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어딘가에 걸려 탈골됐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7일 아시안컵 요르단전, 11일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전에 오른손 두개를 붕대로 감고 출전했다.

출처 : https://www.thesun.co.uk/sport/25918635/son-heung-min-bust-up-south-korea-tottenham/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94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