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맨유와 계약 만료 앞둔 핵심 멤버들.tx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영입이 아닌 집안 단속부터 시급하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9일(현지시간) "맨유는 올 시즌 종료 함께 1군 11명과 계약이 만료 된다. 다비드 데 헤아를 비롯해 앙토니 마르시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미래는 불투명하다”라고 전했다.

즉, 총 정리를 하자면 다비드 데 헤아를 시작으로 앙토니 마르시알, 안토니오 발렌시아, , 안데르 에레라, 후안 마타, 필 존스, 크리스 스몰링, 루크 쇼, 애슐리 영,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마테오 다르미안이 대상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팀 전력의 핵심이다. 맨유가 이들을 모두 놓친다면, 전력 손실은 물론 이적료 한 푼도 얻을 수 없다. 맨유 입장에서 미칠 노릇이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