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버거 먹으러 갔는데 요리사가 메시였다니까?
2023-10-04   /   추천  48 상도동고날두(gonaldo7)

[???: 햄버거 먹으러 갔는데 요리사가 메시였다니까?]

 

 

 

 

 

 

 

 

인터 마이애미의 스타 리오넬 메시는 요리사 복장을 하고 미국 유명 푸드 체인점의 어린이 메뉴를 선보이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선수를 아는 사람?"이라는 행사 진행자의 질문에 아이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고 메시가 반응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쁩니다. 저와 여러분을 위한 이 특별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이 자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만 질문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기자회견이 시작되었다. 마이애미 Herald 기자 Michelle Kaufman은 "어떤 아이도 그의 부상에 대해 질문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세계 챔피언에게 던진 질문에서 Camilo라는 소년은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결승전에서는 어떻게 압박감에 대처하고 어떻게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비결을 알려주세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메시는 "사실 비결이 있는지 모르겠다. 항상 자신감을 갖고 침착함을 유지했어."라고 답했다.

 

 

 

 

나도 메시가 만들어 준 햄버거 먹고 싶다.....

 

 

 

출처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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