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시절부터 진짜 '기존쎄'였던 클린스만ㄷㄷㄷㄷ]

클린스만은 94년 월드컵에서 5골을 넣으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명성을 얻음

그리고 그 해 토트넘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온 첫번째 빅네임 외국인 선수라는 평을 받으며 입단

하지만 월드컵에서 다이빙 액션으로 악명이 높았어서 토트넘 입단 당시 영국 언론이나 팬들에게 시선이 좋지 않았음

토트넘 입단하고 첫번째 기자회견에서 클린스만은 "런던에 괜찮은 다이빙 학교가 있나요?"라고 기자들에게 질문을 함ㄷㄷㄷ

그리고 클린스만의 데뷔전

데뷔전에서 데뷔골 박아버리고 다이빙 세레머니를 해버리는 클린스만ㅋㅋㅋㅋㅋㅋ 그냥 선수시절 부터 기존쎄가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뉴락싸_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