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과연?' 뮌헨 고위층들이 생각하는 뮌헨 서열]
(키미히, 뮐러 주장단) 케인도 오자마자 합류
케인은 이적후 곧바로 드레싱룸에서 뮐러, 킴미히와 함께 높은 서열
(노이어)
노이어 장기부상으로 직접적으로 팀의 업무를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 고위층들에 의해서 top급 힘이 있는건 아니다.
주장단 바로 밑에 (코망, 김민재, 고레츠카)
코망 : 파바르의 인터밀란 이적을 만류하는 설득을 하였던
김민재 : 고위층들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고있음. 새로 왔는데 의외로 서열 높음. 나폴리에서도 리더 역할을 했었음
심지어 무시알라도 킴에게 조언을 듣는중. 꼼꼼함과 세심함이 좋은 인상을 남김.
고레츠카 : 프리시즌때 주전 못딴거, 국대 제외 등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드레싱룸에서의 그의 말은 힘이있음.
사네와 무시알라 : 경기장에서 결단력있는 행동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그나브리 : 리더십에 대한 야망이 별로 없다.
더리흐트 :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순위가 떨어졌다.
라이머 : 팀에서 호평을 받고 있고
텔 : 클럽과 자신의 정체성을 증명했고 서열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뉴락싸_코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