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이 현 청년 세대에게 남긴 명언
2023-09-08   /   추천  62 미즈노빠(vneis362)

[즐라탄이 현 청년 세대에게 남긴 명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라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하며 최근 근황을 밝혔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AC 밀란에서 위대한 챔피언들,위대한 코치들과 함께하면서 중대한 트로피를 들어올릴수 있었습니다.밀라노라는 도시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죠 밀라노는 제게 제 2의 고향입니다."

 

"득점을 한후 에 보여주는 세리머니? 모든 득점마다 각자의 순간이 있습니다.공이 골문으로 들어갈때 몸속에서 뭔가를 끌어내고 싶은 감정이 솟구치죠 그리고 그런 감정을 팬들과 함께 즐기길 원합니다.저는 관중석에 있는 아이와 사람들을 발견한뒤 그들에게 다가가 저의 모든 감정을 쏟아냅니다."

 

"계획된것은 없습니다.일어날 일은 일어나죠 모두를 안아주고 싶어요 하지만 8만명을 안아주는것은 약간 어려운 일입니다."

 

"AC 밀란? 저는 이곳에서 오랜 세월을 보냈고 제2의 고향같은 도시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밀라노에서 마치 고향처럼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중이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즐기고 있어요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밀라노에 오랫동안 머물고 살고 싶어한다는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젊은이들에게 조언? 우선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을 하세요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할게 아니라 자신을 위한 일을 해야만 합니다.그리고 자신을 믿으세요 그러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출처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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