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투석기 델랍 여전한 스로인 실력ㄷㄷㄷㄷㄷ
2023-06-01   /   추천  52 붉은매(haaland09)

[인간투석기 델랍 여전한 스로인 실력ㄷㄷㄷㄷㄷ]

 

40m 거리의 농구골대 뒤로 날려버리는 ㄷㄷ

 

로리 델랍의 현역시절 스로인ㄷㄷㄷㄷ

 

 

 

 

 

델랍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스로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 내 드로인이 제대로 날아가면 상대팀이 그걸 막아낼 방법은 없다고 자신한다. "

" 마음만 먹으면 정확한 위치로 공을 던질 수 있다.

 

델랍의 주요특징이자 스토크시티의 강력한 무기인 이 롱스로인의 비밀은 그의 어린시절에 숨어있다.

1976년 7월 6일 잉글랜드의 서튼 콜드필드서 아일랜드인 부모 슬하에서 태어난 델랍은 학창시절 창던지기 선수로서 활약한경력이 있다.

창던지기를 응용해 공을 던지는 스로인은 다른 선수와는 달리 수평에 가까운 괘도를 그리고 강력한 역회전을 동반한다.

게다가 스로인은 프리킥과는 달리 오프사이드의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더욱 까다롭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미어 리그에서 델랍의 스토크시티를 상대하는 팀들은 스로인을 내줄바에는 코너킥을 내주는 방법까지 동원한다.

현재 많은 팀들이 롱스로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그 것은 하나의 전술,전략적 무기가 되었다.

 

그리고 델랍의 스로인이 무서웠던 상대팀ㅋㅋㅋㅋㅋㅋ

??? : 스로인 줄바에 코너킥 준다

 

출처 : 슛포러브, 뉴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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