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사네의 얼굴을 가격한 마네]

FC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시티에게 3-0으로 패한 사건은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한편 사디오 마네는 레코드 챔피언의 라커룸에서 논쟁을 벌이는 동안 그의 팀 동료 르로이 사네의 얼굴을 때렸습니다.

빌트가 수요일 저녁 일찍 보도한 바와 같이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가 끝난 후 락커에서 주먹 다짐이 벌어 졌습니다. 짧고 시끄러운 토론에서 사네가 마네에게 불평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 초 후 그는 사네를 때렸습니다. 

다툼의 원인은 후반 83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사소통중 오해가 생긴 뒤 사네는 마네의 동선을 두고 큰소리로 다퉜습니다. 말다툼의 상황이 이미 다수에게 포착되었습니다. 뮌헨의 선수들은 이번 일로 인해 마네에게 매우 실망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출처 : 키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