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버지가 말하는 최근 맨유]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 중 텐하흐 감독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지성은  "그는 첫 시즌 훌륭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했을 것. 팀으로써 기복이 있었지만 그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맨유팬들은 이제 그가 미래에 영광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그의 방식은 인상적이다. 벌써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은 래시포드에 대한 질문에도 "모두가 그의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는 더 많은 경험을 얻고 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최정상에 설 수 있을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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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영국 메트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