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랑 집에서 밥먹고 축구 게임한 썰ㅋㅋㅋ]

<내용 요약>

카디프전이 끝난 후 유로스타(기차)를 놓친 캉테는 근처 모스크에서 만난 팬들과 사진도 찍고 대화를 나눔. 그 중 한 명이 자신의 집으로 캉테를 초대했고 저녁 식사를 했다. 카레도 먹고 TV도 보고 축구 게임도 같이 함ㅋㅋㅋㅋㅋ

아스날 팬인 31세의 바들러 라흐만은 두 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자에게 기꺼이 감사한 뻔번스러운 질문을 할 기회를 얻었다.

"저는 토요일 저녁에 기도하러 모스크에 갔었고 우리는 그저 함께 기도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손님들을 초대하는 것은 이슬람 교습이기 때문에 저는 캉테에게 물었습니다."라고 바들러는 말했다.

"그는 혼자 있고 어쨌든 집을 가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해서 저와 제 남동생과 함께 집으로 오게 되었어요."

"그는 단백질 다이어트를 해서 치킨과 카레를 먹었어요. 그는 심지어 차도 마셨어요."

"그는 피파에서 우리를 모두 이겼고 우리는 함께 '매치 오브 더 데이'를 봤죠. 정말 좋은 저녁이었어요."

번역 출처 : 에펨코리아(작성자 : 집주인딸내미)

원문 출처 : https://www.bbc.com/sport/football/4555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