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해트트릭 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천하의 호날두도 아들 앞에서는 허수아비였습니다.
저렇게 약해빠진 슛을 허용하다니...이제 정말 한 물 간 듯...
(는 유머)
손흥민의 시야가 급격하게 좁아지는 순간!
실력은 여전한 '발리 깎는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