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c) 메수트 외질의 성명문에 대한 율리 회네스의 답 ]

율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회장)

"내게 메수트 외질은 수 년간 명색뿐인 축구선수이다. 스스로에게 마지막으로 태클을 성공한 게 언제인지 물어봐야만 한다"

"그의 3500만 팔로워는 현실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소년들이다"

"그는 수 년간 뭐 같이 활약했다.(He has played shit for years)"

"아스날을 상대할 때마다 우리는 항상 걔 쪽으로만 가려고 했다. 왜냐하면 그가 약점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마지막으로 태클을 성공한 건 2014년 월드컵 이전이었다"

https://twitter.com/archiert1/status/102129386762112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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