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시엘니가 인스타에 남긴 진심어린 글'은 프랑스 대표팀을 감동시켰다. ]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 디디에 데샹은 대표팀을 소집한 뒤 코시엘니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진심어린 글'을 인쇄하여 배포하였고 팀정신을 고취시켰다.

코시엘니가 SNS에 남긴 글

가장 중요한 건 선수들과 스태프들 다 같이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것.

모두가 온힘을 다해 싸워야 하고, 팀동료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해야 한다.

공동체 정신(team spitit)이 핵심이다. 나라 전체가 너희들의 뒤에서 응원을 보낼 것이다.

이러한 지지(support)와 기운(energy), 긍지(pride)와 열정(passion)이 너희들을 끌고 갈 것이다. 마치 EURO 2016 때 그랬던 것처럼.

올해 나는 소파에 앉아 TV로 시청하게 될거야. 너희들의 No.1 팬이 되어..

출처 : 펨코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