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만나게 될 ‘한국 축구 천재’ | |
2018-07-13 / 추천 | 이경영(park1203) |
[호날두와 만나게 될 ‘한국 축구 천재’]
한국에서 8시간을 보내는 호날두. 그 짧은 시간을 초단위로 일정을 잡고 있나보다. 주최측인 코리아테크에 의하면, ‘Meet Cristiano Ronaldo Campaign(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나다)’ 공식 행사에서 축구 신동 원태훈, 원태진 형제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고 한다.
원태훈 형제는 SBS 영재발굴단에 나와 축구팬들에게 감동을 줬다. 초등학교 6학년인 원태훈 선수는 경기당 평균 6골을 넣는 괴물같은 실력으로 유소년 계에서 가장 핫한 축구 신동이다.
(안타까운 사연이 있던 소년이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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