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현재 상황.gif]

- 리그 마지막 경기 패배로 챔스권 진입 실패해서 빡친 스포르팅 서포터들이 훈련장 습격. 

- 바타글리아, 윌리엄, 파트리시우, 아쿠냐, 도스트, 코치진이 습격 받았고 도스트 다침.

- 스포르팅 회장이 뒤늦게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번엔 선수단이 회장이랑 소통 거부.(안그래도 회장과 선수단은 불화가 있던 상황)

- 서포터에게 습격받은 아르헨티나 선수들 (아쿠냐, 바타글리나) 팀 떠날거라고 아르헨티나 언론에 보도.

(다친 도스트)

선수들 몇 명은 여름에 떠날 듯...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디에고 레예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