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연 리버풀, 다음 타깃은 고레츠카 | |
2017-12-30 / 추천 | benficca(worihyung007) |
리버풀의 다음 타깃은 레온 고레츠카(살케 04)다. 리버풀이 지갑을 활짝 열었다. 리버풀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사우샘프턴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를 품에 안는데 성공했다. 이적료는 무려 7500만 파운드(약 1080억 원).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다.
샬케는 고레츠카에게 재계약을 제시하면서 클럽 역대 최고 연봉인 1200만 유로(약 153억 원)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리버풀은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을 내걸 계획이다.
출저: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