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훈련장으로 돌아온 존 테리
2017-12-07   /   추천   붉은매(chonaldo7)

존 테리가 첼시의 코밤 훈련장에서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5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아스톤 빌라로 떠난 존 테리는 지난 달 당한 발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첼시로 돌아왔다.



 

이 같은 사실은 테리와 다비드 루이스의 SNS로 알려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SNS를 통해 첼시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출처: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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