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처음으로 셋째 동생과 함께 훈련 소화 | |
2017-12-05 / 추천 | 이도(suwon333) |
[ 아자르, 처음으로 셋째 동생과 함께 훈련 소화 ]
에당 아자르가 그의 셋째 동생 킬리안 아자르와 함께 훈련에 참석했다.
킬리안 아자르는 첼시 2군 소속으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2에서 4경기 1골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1군 훈련 기회를 부여 받은 그는 형과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훈련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더 선 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