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주의) 맨유 체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
2017-11-29   /   추천   붉은매(haaland09)

루크 쇼(22)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자체 체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익명 제보자의 말을 빌려 “쇼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와 같은 선수를 제치고 체력 테스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라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익명의 제보자는 “쇼는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함께 지구력과 체력 부문에서 최고 좋은 기록을 남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브라히모비치와 포그바가 신체적인 면에서는 앞설지 몰라도 전체적인 체력면에서는 쇼가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쇼는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규칙적으로 체육관에 나오고 있을 뿐 아니라 저녁에는 유산소 운동 기계를 통해 체력을 다지고 있다.

 

출처: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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