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박지성은 내 우상, 여전히 난 배고프다” | |
2017-11-06 / 추천 | 초코푸딩e(worihyung007) |
[ 손흥민 “박지성은 내 우상, 여전히 난 배고프다” ]
손흥민이 아시아 프리미어리거 최다골을 소감을 전했다. 종전 기록자인 박지성을 향한 존경과 득점 욕심을 내비쳤다.
손흥민의 감정은 어땠을까. 토트넘이 6일 공개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기록 경신을) 문자로 받고 알았다. 박지성은 내 우상이며 전설적인 선수다.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려고 노력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스포탈코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