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고추가 맵다' 단신 Best 11(스쿼카 선정) ]
단신 선수들로 이뤄진 베스트 일레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매체 ‘스쿼카’는 최근 “작은 선수들로 이뤄진 세계 혼합 베스트 일레븐”이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베스트 일레븐은 4-3-3 전형으로 구성됐다. 아스널의 산체스를 중심으로 좌우에 인시녜와 메시가 배치됐다. 중원은 알칸타라, 베라티, 캉테가 꾸렸다. 수비진에는 알바, 메델, 마스체라노, 알베스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셀타 비고의 세르히오 알바레스가 이름을 올렸다.
출처 스쿼라,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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