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러시아 미녀 심판 ]
러시아 미녀 심판 예카테리나 코트니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더 선’은 최근 “섹시한 러시아 미녀 심판 예카테리나가 꾸준한 SNS 활동으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예카테리나의 근황을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심판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예카테리나는 22살로 대학에서 축구 심판 및 스포츠 심판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세미 프로 리그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스스로를 축구 심판으로 소개하는 예카테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출처 스포탈코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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