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갑작스레 은퇴한 축구선수 5인 | |
2017-10-23 / 추천 | 붉은매(flslwl) |
대부분의 축구 선수들은 적어도 35세까지 그라운드에서 활약한다. 이들과 달리, 젊은 나이에 갑작스레 은퇴한 선수들이 있다. 대표적인 선수는 에릭 칸토나다. 칸토나는 뛰어난 기량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왕으로 군림했다. 실제 맨유는 칸토나의 활약에 힘입어 4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FA컵 우승을 경험했다. 그러나 30세가 되던 1997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외에도 어떤 선수들이 갑작스런 은퇴를 선언했을까. 대답은 25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90min’이 들려줬다.
출처: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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