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렌 얼굴 가격 논란' 루카쿠, FA 징계 없다 (英 스카이스포츠) | |
2017-10-17 / 추천 | 붉은매(nomoresoccer) |
데얀 로브렌(28, 리버풀)의 얼굴을 밟은 것처럼 보여 비난을 받았던 로멜루 루카쿠(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 징계를 받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의 정보통에 따르면 루카쿠는 FA의 징계를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