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 아드리아누, 여전히 현역을 꿈꾼다 | |
2017-10-13 / 추천 | 상도동고날두(gonaldo7) |
[ ‘악마의 재능’ 아드리아누, 여전히 현역을 꿈꾼다 ]
아드리아누(35)가 여전히 현역 생활을 열망하고 있다. 아드리아누는 과거 촉망 받는 재능으로 평가됐지만, 자기 관리 실패로 그라운드와 점점 멀어졌다. 그러나 아버지 죽음 이후 방황을 거듭했다. 심각한 우울증과 방탕한 생활을 지속했고 자기 관리에 실패했다. 브라질로 돌아가 재기를 노렸지만 큰 성과는 없었다. 2016년 마이애미 유니티드를 끝으로 그라운드를 누비지 못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
진정한 악마의 재능.. 2007년 위닝에서 슛파워 99, 바디밸런스 97의 미친 괴물이었는데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