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쿠부.GIF
2016-05-30   /   추천   육수타면(michle52)

 

포항과 수원 2-2로 팽팽히 맞서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입으로 떠먹여준 공을 끝내 삼키지 못하는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 ㅠㅠ

 

경기는 2-2로 종료되었습니다. 날아간 승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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