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실바 생일 파티의 비하인드 스토리
2017-09-27   /   추천   초코칩쿠키(kimgun6)

 

■ 티아고 실바의 생일파티를 계획한 것은 우나이 에메리였다

 

- 생일파티 : 에메리는 두 선수를 화해시키기 위하여 이 이벤트를 이용하였다.

- 상황의 악화 : 에메리는 불을 끄려고 노력중이지만, 두 선수의 자세는 완고하다.

 

▶요약

 

- 선수 개인의 간소한 생일파티를, PSG 팀원 전체가 참여한 이유는 감독인 에메리의 지시 때문.

 

- 에메리는 특별한 이벤트 장소에서, 불화가 있는 네이마르와 카바니가 만나서 화해하길 바랬다.

 

- 또한, 이들이 함께있는 사진을 촬영해서 언론에게 '우리팀은 문제가 없다' 는 걸 알리고 싶었다.

 

- 하지만, 분위기는 비교적 어두웠으며, 선수들은 거의 말을 하지 않았고, 식사도 빠르게 끝냈다.

 

- 사진 촬영 : 단순히 SNS에다가, 에메리가 부탁했던 일을 자신들이 완수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음바페가 업로드)

 

- 문제는 이 파티에 카바니는 참여하지 않았다! 그는 에메리의 뒷통수를 후려쳤다! 드락슬러도 오지않았다!

 

- 에메리는 락커룸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이미 선수들을 화해시키고자 한 그의 첫번째 시도는 실패했다.

 

 

원문 링크 : https://elpais.com/deportes/2017/09/25/actualidad/1506375792_044652.html

인용 링크 : http://www.sport.es/es/noticias/liga-francia/emery-pierde-control-del-vestuario-del-psg-6311118

번역 출처 : http://www.fmkorea.com/78821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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