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혀져 가는 '축구계의 악동']
터키의 아다나 데미르 스포르에서 뛰고 있는 마리오 발로텔리. 어릴 때 사건 사고 많이 만들었었죠ㅋㅋㅋ 벌써 한국 나이로 33살이네요
'돌문 출신은 다르네..' 세징야 전담 마크하는 박주호
"지금도 유효?" 한국 축구 팬을 향한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