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대였으면 어땠을지 궁금한 '측면 파괴자 차두리']
필립 람을 옆에 달고 달리는 '차미네이터' ㄷㄷ......결국 슈퍼 태클에 막히긴 했지만
당시엔 진짜 차두리 미쳤었다고 생각했던 장면....
지금 국대에서 뛴다면 어떨지....??
'지금은 상상도 안되는' 리버풀 추억의 쓰리톱
살라 : "나 발롱도르 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