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1부리그 헤타페로 이적한 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시바사키 가쿠(25)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트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속팀 헤타페는 메라리가 4라운드 FC바르셀로나와 경기에서 1-2로 패했지만 헤타페의 ‘10번’ 시바사키는 이날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뜨리면서 바르셀로나에 큰 위기를 가져다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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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자 한광성 ‘또 득점’...리그 4경기 5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