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히딩크가 직접 답했다 ''韓 축구 위해 기여할 용의'' | |
2017-09-14 / 추천 | 징베(flslwl) |
거스 히딩크 전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이 직접 나섰다.
지난 6월 대표팀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들은 히딩크 감독은 "감독 또는 기술 고문으로 기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한국에 있는 대리인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계획은 돈과 연관 없으며 본인의 오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라고 부연했다.
출처: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