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 케인이 벤치쪽으로 가더니 살라 골 넣었는지 물어보더라]
두번째 골 넣었을 때 동료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는 모습을 보고 '아 내가 정말 잘 지내고 있었구나' 느껴져서 그 순간이 가장 행복했다고ㅠㅠ
리오넬 메시의 '개인 경호원'
'이악물고' 박지성 모른다고 하는 오아시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