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김덕배"...어린 데브라이너가 리버풀을 꿈꿨던 이유]
케빈 더 브라위너가 과거 리버풀 입단을 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더 브라위너는 지난 1999년부터 2005년까지 KRC 헹크 소속일 당시 이뤄진 인터뷰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팀은 리버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마이클 오언이다. 나는 그 곳에서 뛰고 싶다”라며 리버풀을 입단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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