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본 이래로 가장 어이없었던 '슈팅 타이밍']
2002년 월드컵 4강 브라질 VS 터키. 호나우도가 득점하는 장면. 저 거리, 저 각도, 수비 밀집 상황에 토 킥이 나올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죠. 심지어 공은 바운드까지 되며 골키퍼에게 더욱 어려운 공이 되어버림ㄷㄷ
'우리를 구한 건 내가 아니다', 라모스가 보여준 캡틴의 리더십
현재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클럽들이 노릴듯한 왼쪽 풀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