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가 일주일 급여로 뽑은 NEW 애마 ]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가 차고지에 새로운 애마를 추가했다.
7일(현지시간) 호날두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차량과 함께 포즈한 사진을 공개했다. 'Arrived(도착했다)'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새 스포츠카다. 페라리의 F12TDF 모델이다. 이는 페라리가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새로 개발한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차량이다. 신차 가격이 33만 9,000파운드(약 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세계의 명차를 수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부가티 베이론,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스포츠카를 생산하는 브랜드의 플래그쉽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출처=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