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주심이 이 아름다운 경기를 파괴해버렸다" | |
2022-05-13 / 추천 | 천안상남자(silverrain) |
[아르테타 "주심이 이 아름다운 경기를 파괴해버렸다"]
-아르테타 "만약 내 생각을 말해버린다면 6개월 정지를 먹을 것이다. 난 거짓말을 할줄 모르고 그래서 말하지 않는 편이 낫겠다." "내가 생각하는 걸 말할 수가 없다." "내 선수들에 언해피한 게 아니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주심이 카메라 앞에 나서서 자신의 판정에 대해 설명해줬으면 좋겠다. 오늘 이토록 아름다운 경기가 망쳐진게 안타깝다." "판정은 내려졌다. 우린 그걸 바꿀 수 없다. 축구에서 주심은 결정을 해야만한다."
뉴락싸_hellostran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