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 "솔직히 난 해리 케인이 득점왕 하길 원한다."]

"케인은 팀을 위해 뛴다. 스트라이커는 때때로 이기적이어야 한다고 하지만 케인은 그렇지 않다. 케인은 팀에 정말 많은 것을 해주고 있다. 슛을 할수도 있지만 동료에게 어시스트를 해주고 또 많은 골을 넣어주기도 한다. 난 그가 팀을 위해 모든걸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케인은 스트라이커로서의 에티튜드를 가지고 있다. 난 케인을 잘 안다. 팀 동료로서 난 케인이 많은 골들을 넣었으면 좋겠고 모든 것에서 케인이 수상하고 이겼으면 좋겠다. 왜냐면 난 케인이 팀을 위해 하는 일들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케인이 팀을 위해 해주는 그런 엄청난 일들이 있기에 솔직히 난 진짜 케인이 득점왕을 수상했으면 좋겠다. "

"난 항상 말한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돕고 싶고, 그가 이기고자 하는 혹은 수상하고자 하는 그 어떤것이든 난 언제든지 그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출처 :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players/son-heung-min-already-made-239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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