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에서 데뷔골 꽂아버린 한국 선수]
J리그2 오카야마 vs 미토
시원하게 골 꽂아버린 '한의권' 선수
그 와중에 잔디 엄청 좋아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에펨코리아_덕구는 최강희
'한편의 영화같은' 레인저스의 첫 골장면과 카메라 무빙
'왼발 발리슛' 오늘자 웨스트햄 감독 모예스 퇴장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