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로 이적할 뻔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의 비하인드
2022-05-05   /   추천   벵거영감님(tjemsdjxor)

['첼시로 이적할 뻔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의 비하인드]

 

 

 

첼시의 전 수석 스카우트이자 기술고문 '데 비세르'  2011년 콜롬비아에서 열린 20세 이하 월드컵 드림팀 노트를 공개했다. 

 

 

2011 20세 이하 월드컵 베스트 팀 왼쪽 풀백에 이기제. 오스카와 오리올 로메우는 이 스카우팅이 있고 얼마뒤 첼시로 이적했다.

 

와...이기제가 정말 첼시로 이적해서 잘 활약했다면 우리나라 부동의 왼쪽 풀백이었을 수도ㄷㄷㄷㄷ

 

출처 : 에펨코리아_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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