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먹먹"...뭉클한 엄지성의 세레머니
2022-05-05   /   추천   김한이(worihyung007)

["가슴이 먹먹"...뭉클한 엄지성의 세레머니]

 

 

 

고인이 된 김포 유소년 선수의 등번호인 14번을 표현하며 기도하는 세레머니를 했네요.

 

앞으로는 스포츠계의 폭력이 사라져야 합니다.

 

출처 : 뉴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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